27
4월
2015

수학 포기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 이전부터 수학 사교육을 시작합니다. 수학에 대한 학교교육과 사교육에 들이는 시간과 교육비를 따지면 상당한 양입니다. 그럼에도 절반 이상이 수학을 포기하는 믿기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만약 뉴턴과 데카르트가 현재의 우리나라 수학교육을 받았다면, 이들도 수포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이들의 재능이 잘못된 교육으로 짓밟힐 수도 있겠지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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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월
2015

이번주에도 공부모임에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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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일들과 겹쳐 시간을 빼기가 좀 애매해 못간지 좀 오래된 상태여서 부득이하게 모임을 주도하시는 분께 양해를 구해 다음수업 시작할 때 다시 합류하기로 했다. 살면서 이렇게 내가 원하고 바래왔던 수업시간을 누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모임의 시간을 떠올릴 때면 마음이 벅차오른다. 보통의 교육시스템에서는 그런 경험이 전무하고 대안학교에 다닐때도 표면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사람하나하나에 대입했을 때는 그러하지 못한 까닭이다. 배움이라는 공통분모안에서 자유함을 누린 기억은 희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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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월
2015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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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본은 적성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적성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취미와 적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많은 분들에게 적성과 취미의 차이를 묻습니다. 왠지 다들 아실 것 같아서 묻지만 반대로 정확히 모를까 생각해서 묻곤 하죠. 사전에는 이렇게 쓰여 있네요. 적성 適性 : (명사)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 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 취미 趣味 : (명사)    1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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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4월
2015

수학교육 현황과 관찰중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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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76.26%가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에 수학 사교육을 시작합니다. 수학 교육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48.01%가 수포자로 전락하고 맙니다.왜 이런 모순된 현상이 일어날까요?   초등수학에서는 86.73%가 사교육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합니다. 그 이유는 초등학년에서는 강요된 학습의 효과가 좋은 점수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의존적인 학습에 길들여져 있으면, 스스로 헤어나오기가 힘들고, 중고등학교로 올라갈 수록 강요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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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4월
2015

수학교육 방법을 혁신해야 수학 포기 학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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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수학교육 현안 연구조사” 결과,  76.26%가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에 수학 사교육을 시작합니다. 수학 교육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함에도 48.01%가 수포자(수학포기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왜 이런 모순된 현상이 일어날까요?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교육 실태와 학교교육 문제점을 조사했고, 대안적 모델을 만들어 적용해 보았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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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15

관찰 중심의 수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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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중심의 수학에서는 선생님이 말로 개념을 설명하기에 앞서, 학생 스스로 관찰을 하고, 관찰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그 뒤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관찰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관찰 중심의 수학 원칙] – 스스로 관찰하고, 깨닫는 순간을 되돌려 주는 교육 –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의 교육 – 수학의 개념을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이미지로 제시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교육 –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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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15

우리의 수학교육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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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과의 학습 부담이 상당히 많습니다. 창의성과 이해력을 높인다는 명목하에 문제에 대한 해석도 난해한 수학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연산을 강조하는 풍토에서 창의성 수학이라는 또하나의 짐이 얹혀진 형국입니다.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끝도 없는 문제를 정확하게, 그것도 빨리 풀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치 수학 실력이라도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노역을 강요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지옥을 경험케 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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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15

학교 수학교육을 믿고 따라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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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사교육에 의존하면 결국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효과없는 사교육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참고 : “초등학교 수학 사교육 현황”. http://blog.whoborn.net/2015/04/23/elementary_math/) 그렇다고 학교교육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자니 불안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김종대 연구원이 2000년도에 발표한 “한국교육 위기의 원인과 실태분석”에 보면 학교교육에 대한 민낯을 여실히 볼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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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15

수학 사교육이 효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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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 상의 문제, 평가의 문제, 점수 및 입시 위주의 서열화된 교육환경 등의 요인으로 사교육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의 효과가 아예 없다고 하면 지금과 같이 과열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2011년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우리나라의 수학교육 현안 연구조사”를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초등학생 86.73%가 사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이상의 효과를 보았다고 응답했습니다. 초등수학에서는 사교육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다름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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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15

초등학교 수학 사교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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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초등 사교육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등 사교육 시장 : 7조 6천억원 – 초등 사교육 참여율 : 81.8% – 주당 사교육 참여 시간 : 6.6시간 – 사교육 참여학생 기준 월 평균 사교육비 : 28만 6천원 이런 자료를 보면 갸우뚱합니다. 국영수는 물론 예체능을 포함한 것인데 20% 가까이는 아예 사교육을 안받는 다는 것이고, 30만원 미만의 돈을 지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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