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born WAW 워크샵 후기 1탄
WAW 뜻인 즉 Whoborn Autumn Workshop
아주 늦은 후기인지라 다시 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우선 전북사무실 바로 셋팅하고. 조립에는 역시 달인이신 우리 Y연구원님이시죠. ^^
정리를 다하고 나니 벌써 점심이네요.
맛있는 점심은 따로 포스팅할려고 먹방 2탄에서소개 할께요. ㅎㅎ
이번 워크샵의 주제는 ….
입니다.
간단한 워크샵 1부가 끝나고 숙소로 , 저녁먹으로 갔습니다.
이튿날에 늦은 워크샵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전통한옥 찻집에서 진지하게 워크샵 2부를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후본의 앞으로 더 나은 모습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