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나가오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것이 자주 생각하게 되는 오후
모히또(?)
애플민트의 향과 천연 사이다 그리고 레몬과 얼음
최고의 여름 시원함을 느껴서 너무 좋았다.
Whoborn 에 이런 브레이크 타임 참 좋다.
천사표 모히또 감사해요.^^
— 이글을 빌어 맛있는 음료수를 만들어 주신 선임연구원께 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