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전참시’ 서은광, 비투비 육성재X임현식 ‘훈훈’ 입대 배웅
비투비 ‘군필돌’ 서은광이 육성재, 임현식의 입대를 배웅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육성재와 임현식의 입대를 배웅하는 서은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05월24일) 현 시간에 육성재 이(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0위안에 올랐는데요…
유 초등 수학교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데카르 수학교구!!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아이들을 밖에 내보내기 꺼려지는 학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런 학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즐기며 학습할 수 있는 데카르 수학교구!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관찰할 수 있도록 카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일반 종이카드와 투명카드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종이 카드 앞면에는 숫자와 그에 대응되는 사물이나 수학적 표현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수학적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일반 종이 카드 앞면과 투명카드를 겹쳐 놓으면 수학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카드에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 겹쳐 놓으면 학생 스스로 수학 문제를 손쉽게 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문제를 내주고, 학생이 푸는 방식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문제를 스스로 내면서도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일반카드 뒷면과 투명카드를 겹쳐보면 정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수학적 패턴을 이미지화 시켰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동영상 수업 또는 교실 수업에서는 개별적인 설명과 이해가 불가능했다면, 이 방식은 학생별로 카드를 손에 쥐고 관찰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수직선 상에서 더하기(플러스)는 오른쪽 방향으로 수가 증가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빼기(마이너스)는 왼쪽 방향으로 수가 줄어드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패턴을 카드를 겹쳐가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등1학년 이하의 어린이도 마이너스의 개념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초등수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연산에 대해서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질릴만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지만 정도가 지나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기 때문에 깨닫는 즐거움 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덧셈, 뺄셈부터 곱셈, 나눗셈, 분수등의 다양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데카르 수학교구로 전문 강사의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