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9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25회 세계 최대 교통 올림픽 ‘제25회 세계도로대회’ 개막
< 앵커멘트 >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도로 교통 분야의 올림픽인 ‘제 25회 세계도로대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
< 리포트 > 도로교통분야의 전 세계적 협력을 위해 ‘도로교통 …
오늘(05월09일) 19:55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25회 이(가) KBS2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25회’ …
안녕하세요!
드디어 후본이 일을 냈습니다!!!!
데카르는 아이들의 천재성과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한 교육을 연구하는 브랜드로, 높은 수준의 수학과 과학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브랜드 네임인 데카르는 루트, 미지수 x, 좌표체계, 해석학 등을 고안한 데카르트(Descartes)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이 수학카드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카드 형태에 수학 패턴로직을 삽입해, 일반카드와 투명카드를 겹칠 때 마다 놀이를 하며 새로운 수학적 개념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카드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유치원생들도 아주 짧은 시간에 마이너스, 곱셈, 나눗셈, 분수, 문자식 등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기존 수학 학습 방식은 반복적으로 계산식과 수식을 익히는데 집중돼 있었지만 데카르 수학 교구는 수직선 길이 재기와 면의 크기 비교, 좌표 찾기, 도형 조합하기 등 카드의 시각적 효과를 활용해 사칙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교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또 데카르 수학 카드와 보드 판으로 아이들에게 놀이로 다가감으로써 수학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나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겁에 질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 학습 교구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