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0일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현쥬니, 악연 이재황과 고객센터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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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3회에는 오필정(현쥬니 분)이 악연으로 자꾸만 꼬이는 강석준(이재황 분)과 고객센터에서 또 다시…
오늘(05월20일) 08:35에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이(가) SBS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엄마가 바람났다 13회’ …
안녕하세요!
드디어 후본이 일을 냈습니다!!!!
인간에게 언어가 있기 전에는 몸짓, 손짓으로 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눈빛과 표정이 언어였어요.
눈빛과 표정은 가장 오래된 소통의 도구입니다. 인간의 이야기 중 가장 강력한 형태는 ‘응시’죠. 부모가 아이를 지그시 바라보면 아이의 뇌가 작동합니다. 우리는 말로 소통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해보면, 말로 전달되는 의사는 7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10분의 1도 안 되는 거죠. 어조나 억양은 38퍼센트고, 자세·손짓·몸짓·표정·눈빛 같은 나머지 55퍼센트의 비언어적 요소가 가장 많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런 언어적으로 다가가는 교육이 아닌 몸짓, 손짓, 눈빛과 표정, 직접 체험하며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저희 후본에서 진행하는 참교육자 양성교육을 통해 자녀 뿐만아닌 유아 학습방법,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배워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