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4일 영혼수선공 8회 ‘영혼수선공’ 신하균, 일대일 ‘방구석 대화’ 스타트…정소민과 ‘치유 동맹’ 맺을까
영혼수선공 신하균과 정소민이 일대일 방구석 대화를 시작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하균의 집에서 함께 포착된 두 사람이 드디어 탐색전을 끝내고 치유 동맹을 맺는 것인지 호기심을…
오늘(05월14일) 22:35에 영혼수선공 8회 이(가) KBS2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영혼수선공 8회’ …
유 초등 수학교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데카르 수학교구!!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아이들을 밖에 내보내기 꺼려지는 학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런 학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즐기며 학습할 수 있는 데카르 수학교구!
창의성(교육)을 확대하는 방법으로는
– 초, 중, 고부터 토론 등 ‘상호작용’을 많이 시켜야함
– 단순 암기만 시키지 말고 ‘저적도전’ 기회를 늘려야 함
– 말하기, 만들기, 글쓰기 등 학생 주도학습을 늘려야 함
– 대입면접 등에서 창의성을 반영해야함
– 정부, 대학이 연구만 아니라 교육도 강조해야 함
– ‘창의성 교육’을 강의평가 항목에 넣어야 함
창의성 교육모임 교수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려면 ‘가만히 앉아 문제를 풀기’만 하는것은 그만두고, ‘직접 만들고, 글스고, 말하도록’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현재 유, 초등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변화해야 하는 교육방식이 바로 창의적인 학습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조용히 앉아서 참고 공부하기보다 몇버이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성이 발달된다고 한다.
이처럼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고, 반응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방식을 필요로 한다. 특히 수학의 경우 반복문제풀이, 암기식보다 직접 만들어 수의 개념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학습이 필요하다. 주식회사 후본의 데카르 수학교구는 창의적 학습을 위한 교구로 기하학적 이미지가 출력 된 일반 종이카드와 투명한 플러스틱 카드를 결합하여 수의 개념(사칙연산, 분수, 소인수분해, 면적)등의 이해를 돕는 교구이다. 부모님이나 교사의 약간의 도움만으로 아이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며 이미지를 보고 상상을 통해 정답을 도출할 수 있어 공부하는 아이들의 창의성 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2017년 5월 데카르 수학교구를 활용한 교육자 양성과정이 개최된다. 교육자경력 26년의 유명 강사의 자녀교육 노하우, 아이와의 소통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