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3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34회 ‘한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 알렉스, 이상엽에 이민정 좋아한다 폭탄선언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33~34회에는 이정록(알렉스 분)이 윤규진(이상엽 분)에게 송나희(이민정 분)를 좋아한…
오늘(05월23일) 20:35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34회 이(가) KBS2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34회’ …
안녕하세요!
드디어 후본이 일을 냈습니다!!!!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관찰할 수 있도록 카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일반 종이카드와 투명카드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종이 카드 앞면에는 숫자와 그에 대응되는 사물이나 수학적 표현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수학적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일반 종이 카드 앞면과 투명카드를 겹쳐 놓으면 수학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카드에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 겹쳐 놓으면 학생 스스로 수학 문제를 손쉽게 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문제를 내주고, 학생이 푸는 방식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문제를 스스로 내면서도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일반카드 뒷면과 투명카드를 겹쳐보면 정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수학적 패턴을 이미지화 시켰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개념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동영상 수업 또는 교실 수업에서는 개별적인 설명과 이해가 불가능했다면, 이 방식은 학생별로 카드를 손에 쥐고 관찰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수직선 상에서 더하기(플러스)는 오른쪽 방향으로 수가 증가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빼기(마이너스)는 왼쪽 방향으로 수가 줄어드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패턴을 카드를 겹쳐가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등1학년 이하의 어린이도 마이너스의 개념을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초등수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연산에 대해서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질릴만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지만 정도가 지나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기 때문에 깨닫는 즐거움 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덧셈, 뺄셈부터 곱셈, 나눗셈, 분수등의 다양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데카르 수학교구로 전문 강사의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