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102회에서 김빛나(박하나)와 김재우(박찬환)가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진심을 헤아렸다.

이날 윤범규(임채무)는 며느리 김빛나의 상태가 걱정되어 김재우에게 전화를 걸었따.

김재우는 사돈과 통화를 한 뒤 자신이 정신차려…

오늘(04월21일) 20:25에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 이(가) KBS1에서 방영됩니다. 금일 방영되는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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