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4월
2017
[언제나봄날-114회] 인정과 면식의 양육권싸움의 결과
인정(강별)은 양육권 싸움을 원치 않는다는 면식(선우재덕)의 말에 생각이 깊어지고, 민수(원기준)는 그런 인정을 찾아와 세은(김소혜)을 무너트릴 수 있게 도와주겠다 하지만, 인정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민수의 아버지는 보현(이유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세은과 인정의 싸움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사진=MBC, ‘언제나 봄날’ 캡쳐] 10일 종심은 8년전 신생아실 사건을 꺼내 당시 세은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뻔한 것을 밝히며 엔딩을 맞았다. 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