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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강별)은 양육권 싸움을 원치 않는다는 면식(선우재덕)의 말에 생각이 깊어지고, 민수(원기준)는 그런 인정을 찾아와 세은(김소혜)을 무너트릴 수 있게 도와주겠다 하지만, 인정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민수의 아버지는 보현(이유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세은과 인정의 싸움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사진=MBC, ‘언제나 봄날’ 캡쳐] 10일 종심은 8년전 신생아실 사건을 꺼내 당시 세은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뻔한 것을 밝히며 엔딩을 맞았다. 또... Read More

수연의 금고 안 방탄복 성능검사 비밀문서를 확보하려는 영주와 동준, 수연과 정일은 동준이 피고인의 딸과 동침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대법원장을 움직여 법원 내사를 진행한다. 한편, 영주는 창호의 폐암선고에 절망하던 중 정일로부터 창호의 형 집행정지를 두고 한가지 제안을 받게 되는데… [사진=SBS,귓속말 제공]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를 배경으로 적어세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입니다.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드라마 주인공들이 착용한 옷, 신발 등...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