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4월
2017

[언제나봄날-114회] 인정과 면식의 양육권싸움의 결과

인정(강별)은 양육권 싸움을 원치 않는다는 면식(선우재덕)의 말에 생각이 깊어지고, 민수(원기준)는 그런 인정을 찾아와 세은(김소혜)을 무너트릴 수 있게 도와주겠다 하지만, 인정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민수의 아버지는 보현(이유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세은과 인정의 싸움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사진=MBC, ‘언제나 봄날’ 캡쳐]

10일 종심은 8년전 신생아실 사건을 꺼내 당시 세은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뻔한 것을 밝히며 엔딩을 맞았다. 또한 원기준이 강별을 위해 이유주의 친권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와 같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데에는 제품의 광고, 티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제품의 광고, 티저를 유출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출원, 등록을 기반으로 한 사전 지재권 보호가 필요하다.

지재권 보호를 하지 않고 제품의 디자인이나 상표를 유출 할 시 특허로 인한 피해로 사업을 철수하고 돌아와야 하는 사례도 수두룩 하다.
특히 중국 내부에서도 특허 출원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에 특허를 내기 위해서는 영어를 잘하는 국내 변리사가 아닌 중국어에 변리사를 필요로 하여  특허라는 전문 분야에 대한 완벽한 번역과 더 넓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퀄리티를 보장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특허 법률 전문가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중국어와 한국어 모두 네이티브처럼 가능 하면서,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컨설팅하는 변리사가 있다면 가장 탁월하게 중국특허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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