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아임 쏘리 강남구 75회

태진(이창훈)은 그러게 왜 쓸데없이 모아를 만나하며 도훈(이인)에게 화를 낸다.

모아(김민서)에게 흔들리는 도훈(이인)을 보며 영화(나야)는 아버지를 통해 재개발을 중단시키며 무언의 경고를 한다.

모아는 영화가 타주는 커피에 자신의 기억을 저하시킬 약이 든지도 모른채, 일자리를 준 영화의 호의가 고맙기만 하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시청율 9.8%, 거의 10%에 이르는 시청자가 많은 아침드라마이다.

아침 드라마 특성상 약간 막장스러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가 보는 드라마임셈이다.

하지만 몇몇 시청자들은 범죄성 짙은 내용과, 답답한 내용 전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으로 인해 많은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또한 이러한 답답함을 겪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적인  시제품 제작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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