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Whoborn Blog http://blog.whoborn.net 후본 블로그 Sun, 17 May 2015 17:37:18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2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blogfavicon.png 기획 | Whoborn Blog http://blog.whoborn.net 32 32 기획과 디자인 http://blog.whoborn.net/plan_n_design/ beom Sun, 17 May 2015 11:13:43 +0000 Design Pen 경험 기획 디자인 http://43.201.136.35/blog-whoborn-net/?p=587 <p>서비스를 만들 때,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업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소위&#8230;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서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만^-^;; 오늘의 이야기는 정확히&#8230; 저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저의 경우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일을 너무도 하고 싶었고,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보다는 기획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는일은? 기획만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획과 디자인이 5:5 비율이었고 기획 안의 일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 <p>서비스를 만들 때,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br /> 업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소위&#8230;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서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만^-^;;</p> <p><a href="http://43.201.136.35/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7" src="http://43.201.136.35/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 alt="20110808a" width="550" height="414"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 55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300x226.jpg 300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a></p> <p>오늘의 이야기는 정확히&#8230; 저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br /> 저의 경우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일을 너무도 하고 싶었고,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보다는 기획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는일은? 기획만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획과 디자인이 5:5 비율이었고 기획 안의 일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 그리고 마케팅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획과 디자인이 섞이게 되었습니다.</p> <p>스스로 나는 왜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면서도, 여기서 개발까지 배우면?<br /> &#8216;삼위일체가 되겠구나&#8217; 라고 생각해서 잠깐 CSS도 공부해봤지만,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개념만 이해하는 수준에서 접었습니다.. ㅠㅠ</p> <p>어쨌든 그때 가지고 있던 생각중 강력한 한가지는 &#8216;기획자는 개발을 이해하고, 개발자는 디자인을 이해하야 하고, 디자이너는 기획을 이해해야 한다&#8217;고 생각했습니다. 이말인 즉슨, 기획자는 어디까지 개발을 확장할 수 있는지 알아야 더 다양한 기획을 할 수 있고, 개발자는 제품의 퀄리티를 생각해서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현실적으로 구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며, 디자이너는 기획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포장이 아닌 사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p> <p>물론&#8230; 현실적으론 여러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다 보니 몇년간은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p> <p><span style="line-height: 1.5;">하지만 얼마 전 모 기업에서도 기획자가 사라지고 디자이너가 제품 기획에 참여하고, 불필요한 문서화로 설득하기 보다는 시각적인 장치로 프리젠테이션 한다는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5&amp;oid=015&amp;aid=0003328694">기사</a>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기획적인 자질을 가지고 디자인을 한다는 것에 대한 효과성과 더불어 지향점이 옳다고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span></p> <p>동시에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일은 느리게 나아가는 것 같거나 제자리 걸음처럼 느낄 수 있겠지만, 오히려 한걸음 한걸음 넓은 들판에 올라 시각을 넓히는 작업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598 size-large"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5/IMG_6184-1024x768.jpg" alt="IMG_6184"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1024x768.jp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400x300.jpg 4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75x55.jpg 7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이 언덕에 올라 어떤일을 할지 기대해 봅니다.</p>The post <a href="http://blog.whoborn.net/plan_n_design/">기획과 디자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blog.whoborn.net">Whoborn Bl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