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Whoborn Blog http://blog.whoborn.net 후본 블로그 Fri, 19 Jun 2015 07:54:19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2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blogfavicon.png Design | Whoborn Blog http://blog.whoborn.net 32 32 통으로 UX, UI, GUI 기획 경험기 (Lean UX 개발) http://blog.whoborn.net/go_straight/ beom Fri, 19 Jun 2015 07:48:03 +0000 Design Whoborn Lean UX 중국 특허 협업 http://43.201.136.35/blog-whoborn-net/?p=849 <p>이전에블로그를 통해서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나의 짧은 경험을 말했던 적이 있었다. 후본에 오면서 기획과 디자인이 통합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 두서 없었던 과정을 두서 없이 공개하려고 한다. &#160; 현재 후본은 중국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곧 그 아이템이 공개 될테지만, 이 글에서는 잠시 비밀에 붙여두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이 글에 스포일링이 숨겨져 있으니,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 ㅎㅎ) 거두 절미하고.. 그 작업을 하는 중에 기획, 디자인이 섞여서 통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가장 큰 이유로... <p>이전에블로그를 통해서 <a href="http://blog.whoborn.net/2015/05/17/plan_n_design/">기획과 디자인</a>에 대한 나의 짧은 경험을 말했던 적이 있었다.<br /> 후본에 오면서 기획과 디자인이 통합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 두서 없었던 과정을 두서 없이 공개하려고 한다.</p> <p>&nbsp;</p> <p>현재 후본은 중국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p> <p><span style="color: #999999;"><em>(곧 그 아이템이 공개 될테지만, 이 글에서는 잠시 비밀에 붙여두기로 하였다.</em></span><br /> <span style="color: #999999;"> <em>그렇지만 이 글에 스포일링이 숨겨져 있으니,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 ㅎㅎ)</em></span></p> <p>거두 절미하고.. 그 작업을 하는 중에 기획, 디자인이 섞여서 통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p> <p>첫 번째 가장 큰 이유로 사업의 시급성으로 인해 2주 안에 개발까지 해야 한다는 매우 어려운 미션이 있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a href="http://story.pxd.co.kr/878">Lean UX 방식</a>을 차용하여 불필요한 문서를 없애고 화면의 구성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다.</p> <p>&nbsp;</p> <p><strong>1. 사업 이해하기</strong></p> <p>기획과 디자인을 맡은 나로썬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다.<br /> 이 사업의 방향성, 특징, 사용자의 패턴 등을 리서치할 시간이 충분히 없기 때문에 <a href="http://blog.whoborn.net/2015/06/14/중국-특허소송-승소까지에-앞서/">중국 특허의 유경험자 후본의 배영식대표님의 사례</a>를 기반으로 사업이해와 기획이 시작되었다.<br /> 워낙 잘 모르는 사업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들이 가지는 성질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듣고 머릿속에 있는 물음표 가지들을 최대한 빨리 수집해서 질문해야한다. 말하자면 대표님을 심층 인터뷰하는 방식일 수 있겠다. -_-a</p> <p><a href="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6/confused.png"><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851 size-large"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6/confused-1024x768.png" alt="confused"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confused-1024x768.pn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confused-300x225.pn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confused-75x55.png 75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confused-400x300.png 4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confused.png 12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p>&nbsp;</p> <p><strong>2. 러프한 화면 구성</strong></p> <p>일단 최대한 빨리 화면을 구성해야만 했다.</p> <p><span style="color: #999999;"><em>(그래, 나에게는 목업 툴이 있지. ㅎㅎ<br /> </em><em>재빠른 목업은 발사믹으로 작업했습니다. 발사믹에 대한 경험기는 추후에&#8230;)</em></span></p> <p>소요 된 시간은 약 하루하고 반나절.</p> <p><a href="http://43.201.136.35/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bilokeuin1.png"><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853 size-large"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6/특허청구_비로그인1-1024x622.png" alt="특허청구_비로그인" width="960" height="583" /></a></p> <p>&nbsp;</p> <p><strong>&#8220;대표님! 봐주세요!!&#8221;</strong></p> <p>&nbsp;</p> <p>대표님 왈.</p> <blockquote class="center"><span style="color: #800080;"><strong>"구성은 괜찮은데요.</strong></span> <span style="color: #800080;"><strong> 구글처럼 심플했으면 좋겠어요."</strong></span></blockquote> <p>&nbsp;</p> <p><span style="color: #999999;"><em>(응? 무슨 말씀이시지..?)</em></span></p> <p>순간 모른다고 하면, 대표님이 잡스처럼 <span style="color: #ff0000;">&#8220;You Fire!&#8221;</span>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웃기는 상상을 하며..<br /> 나의 핵존심을 최대한 빨리 접기로 했다.</p> <p>그리고 바로 처음 기획한 것을 기반으로 GUI와 통으로 작업 하기로 했다. +_+</p> <p>&nbsp;</p> <p><strong>3. 디자인하면서 기획하고 가이드하기.</strong></p> <p>여기서부터가 진짜다.<br /> 후하&#8230; 읽기 전에 호흡부터 가다듬길 권장한다.</p> <p>&nbsp;</p> <p>우선 디자인 컨셉에 해당하는 메인화면에 주력하기로 하였다.<br /> 상단에는 주요 서비스와 기능들을 집중시키고, 상단과 풋터 사이에 들어가는 서비스 소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스킵하기로 한다.</p> <p><em><span style="color: #999999;">(머리 속에는 구글처럼이 가득하다.)</span></em></p> <p>메인 화면에 대한 사람들의 1차 피드백을 받고 그 자리에서 고쳐서 보여주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999999;"><em>(지져분한 포토샵 레이어는&#8230; 일단 알아보기만 하면 된다&#8230; 하아..)</em></span></p> <p>결정권자인 대표님을 비롯해 개발자,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톤을 함께 정할 수 있는 팀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내가 혼자 디자인할 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수정할 부분을 피드백 받는다.</p> <p>이 작업에서 강점은<br /> Wireframe으로 구성된 디자인 보다 완제품에 가깝게 보여주어 버튼 효과나 화면의 이동을 보다 쉽게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 앞서 첫번째에서 말했듯이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이 올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최대한 자주 받아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디자인 1차 작업  &#8211;  피드백  &#8211;  디자인 2차 작업  &#8211;  피드백 &#8230; </span></strong>(완료 될 때 까지 무한 반복)</p> <p>여기에서 사이사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개발자 세팅에 관한 정보 전달이다.<br /> 디자인과 기획이 함께 진행되는 관계로 정확한 DB설정에 대한 내용은 못주더라도,<br /> 이미지 레이아웃을 전달하면 우리의 멋쟁이 개발자들이 기본 레이아웃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디자인 가이드는 언제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에 대한 이슈가 있다.<br /> 가이드도 최대한 약식으로 주는 방향으로 해야한다. 이럴 경우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이전에 했던 협업 방식이 중요하다.<br /> 약식 가이드에 대한 방식에 충분한 이해와 약속이 있을 경우에 쉽게 가능하다.</p> <p><span style="color: #999999;"><em>(디자인 작업물을 보여주고 싶지만&#8230; 엄청 큰 스포일링이기 때문에 추후에 올려주기로 한다. ㅎㅎ)</em></span></p> <p>&nbsp;</p> <p><strong>4. 가이드에 추가 QA 응하기와 브라우저 테스트</strong></p> <p>여기서부터는 내 역할이 확연히 줄어든다.<br /> 옆에서 방해인지 응원인지 모를 화이팅을 외쳐주거나, 조용히 다른 일 하면서 개발자들의 질문에 최대한 답변해 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br /> 그리고 중간중간 멀티 디바이스 대응에 빠진 부분에 대한 내용을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기도 한다.</p> <p><a href="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6/hooha.png"><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858"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6/hooha-1024x768.png" alt="hooha"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hooha-1024x768.pn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hooha-300x225.pn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6/hooha.png 12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이후&#8230;<br /> 버그찾기와 서비스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하나&#8230;<br />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잠시 숨한번 돌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후하.</p>The post <a href="http://blog.whoborn.net/go_straight/">통으로 UX, UI, GUI 기획 경험기 (Lean UX 개발)</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blog.whoborn.net">Whoborn Blog</a>. 기획과 디자인 http://blog.whoborn.net/plan_n_design/ beom Sun, 17 May 2015 11:13:43 +0000 Design Pen 경험 기획 디자인 http://43.201.136.35/blog-whoborn-net/?p=587 <p>서비스를 만들 때,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업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소위&#8230;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서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만^-^;; 오늘의 이야기는 정확히&#8230; 저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저의 경우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일을 너무도 하고 싶었고,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보다는 기획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는일은? 기획만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획과 디자인이 5:5 비율이었고 기획 안의 일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 <p>서비스를 만들 때,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br /> 업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소위&#8230;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서로를 바라보기도 합니다만^-^;;</p> <p><a href="http://43.201.136.35/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97" src="http://43.201.136.35/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 alt="20110808a" width="550" height="414"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jpg 55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20110808a-300x226.jpg 300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a></p> <p>오늘의 이야기는 정확히&#8230; 저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br /> 저의 경우는 디자인을 전공해서 기획일을 너무도 하고 싶었고,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보다는 기획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는일은? 기획만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기획과 디자인이 5:5 비율이었고 기획 안의 일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 그리고 마케팅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획과 디자인이 섞이게 되었습니다.</p> <p>스스로 나는 왜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면서도, 여기서 개발까지 배우면?<br /> &#8216;삼위일체가 되겠구나&#8217; 라고 생각해서 잠깐 CSS도 공부해봤지만,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개념만 이해하는 수준에서 접었습니다.. ㅠㅠ</p> <p>어쨌든 그때 가지고 있던 생각중 강력한 한가지는 &#8216;기획자는 개발을 이해하고, 개발자는 디자인을 이해하야 하고, 디자이너는 기획을 이해해야 한다&#8217;고 생각했습니다. 이말인 즉슨, 기획자는 어디까지 개발을 확장할 수 있는지 알아야 더 다양한 기획을 할 수 있고, 개발자는 제품의 퀄리티를 생각해서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현실적으로 구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며, 디자이너는 기획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포장이 아닌 사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p> <p>물론&#8230; 현실적으론 여러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다 보니 몇년간은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p> <p><span style="line-height: 1.5;">하지만 얼마 전 모 기업에서도 기획자가 사라지고 디자이너가 제품 기획에 참여하고, 불필요한 문서화로 설득하기 보다는 시각적인 장치로 프리젠테이션 한다는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5&amp;oid=015&amp;aid=0003328694">기사</a>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기획적인 자질을 가지고 디자인을 한다는 것에 대한 효과성과 더불어 지향점이 옳다고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span></p> <p>동시에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일은 느리게 나아가는 것 같거나 제자리 걸음처럼 느낄 수 있겠지만, 오히려 한걸음 한걸음 넓은 들판에 올라 시각을 넓히는 작업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598 size-large"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5/IMG_6184-1024x768.jpg" alt="IMG_6184"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1024x768.jp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400x300.jpg 4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5/IMG_6184-75x55.jpg 7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이 언덕에 올라 어떤일을 할지 기대해 봅니다.</p>The post <a href="http://blog.whoborn.net/plan_n_design/">기획과 디자인</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blog.whoborn.net">Whoborn Blog</a>. 디자인산책(1) : 디자인 라이브러리 탐색 http://blog.whoborn.net/design_wandering/ beom Fri, 17 Apr 2015 11:22:11 +0000 Design UX 경험 디자인 라이브러리 무사시노 미술대학 정보 그래픽 현대카드 http://43.201.136.35/blog-whoborn-net/?p=138 <p>따뜻한 봄의 입구에 디자인팀은 현대카드에서 만든 디자인라이브러리에 디자인 환경을 고민 하고자 찾아가 보았습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관찰력있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한 눈에 띄는 독특한 건물입니다. 꽤나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고 입장을 합니다. 방문하는 절차는 이렇습니다. 입구에서 현대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한다. 제공받은 입장 카드를 디바이스에 인식하고 2층으로 입장합니다. &#160;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원하는 주제별로 서가로 갈 수 있도록 지도나 도표로 간략... <p>따뜻한 봄의 입구에 디자인팀은 현대카드에서 만든 디자인라이브러리에 디자인 환경을 고민 하고자 찾아가 보았습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관찰력있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한 눈에 띄는 독특한 건물입니다.</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9"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76-300x225.jpg" alt="IMG_7776" width="550" height="413"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6-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6-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p> <p>꽤나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고 입장을 합니다.<br /> 방문하는 절차는 이렇습니다.</p> <ol> <li>입구에서 현대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한다.</li> <li>제공받은 입장 카드를 디바이스에 인식하고 2층으로 입장합니다.</li> </ol> <p>&nbsp;</p> <h6><span style="color: #808080;">좀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a style="color: #808080;" href="http://library.hyundaicard.com/visit/design.hdc">웹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h6> <p><span style="color: #808080;"> </span></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7"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73-225x300.jpg" alt="IMG_7773" width="550" height="733"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3-225x300.jpg 225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3-768x1024.jpg 768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p> <p>2층에 올라가면 원하는 주제별로 서가로 갈 수 있도록 지도나 도표로 간략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 같이 넓은 공간이라기 보다는 작고 &#8216;ㄷ자&#8217;형태로 공간이 하나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8216;어디로 가야할까?&#8217; 라는 인상을 받게됩니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6"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05.jpg" alt="05" width="550" height="203"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05.jpg 732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05-300x111.jpg 300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br />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87"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862b764e-1024x768.jpg" alt="Exif_JPEG_PICTURE" width="550" height="413"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862b764e-1024x768.jp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862b764e-300x225.jpg 300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p> <p>무사시노 미술대학의 도서관 정보디자인에 대한 사례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도서관 방문자에게 원하는 서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거리와 방향을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 낯선 공간을 방문하는 이의 마음까지 고려하는 공간으로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입니다. 그런면에서는 현대카드의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공간은 공간, 정보는 정보라는 인상을 주기 쉽도록 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6"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72-300x225.jpg" alt="IMG_7772" width="320" height="24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2-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2-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320px) 100vw, 320px"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2"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62-768x1024.jpg" alt="IMG_7762" width="180" height="240"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2-768x1024.jpg 768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2-225x300.jpg 225w" sizes="(max-width: 180px) 100vw, 180px" /></p> <p>희귀한 자료를 볼 수 있는데, 저희가 간 날에는 에로스에 관련한 사진 작품집과 Life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3"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64-1024x768.jpg" alt="IMG_7764" width="170" height="128"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4-1024x768.jpg 1024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4-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4-75x55.jpg 75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4-400x300.jpg 400w" sizes="(max-width: 170px) 100vw, 170px"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4"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69-300x225.jpg" alt="IMG_7769" width="170" height="128"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9-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69-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70px) 100vw, 170px" /><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5"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70-300x225.jpg" alt="IMG_7770" width="170" height="128"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0-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0-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70px) 100vw, 170px" /></p> <p>요즘에 주요 관심사인 아이콘 디자인과 관련된 자료집과 웹디자인, 일러스트북 등등 몇가지 책을 골라서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8216;ㄷ자&#8217;로 네모난 마당을 바라보는 창쪽에서 책을 읽으니 나른해지는 한편, 완전히 밀착해서 책을 읽는 형태의 의자가 아닌점이 아쉬우면서 잠시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창가쪽 의자 외에도 작은 공간에 온듯한 공간과 기존 도서관같이 책상과 의자가 함께 놓여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8" src="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2015/04/IMG_7774-300x225.jpg" alt="IMG_7774" width="550" height="413" srcset="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4-300x225.jpg 300w, http://blog.whoborn.net/wp-content/uploads/sites/9/2015/04/IMG_7774-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550px) 100vw, 550px" /></p> <p>&nbsp;</p> <p>기업의 어떤 가치와 경험을 디자인(공간)에 담아야 할까,<br /> 단순히 멋있어 보이고 뭔가 강한 메세지가 담겨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미적이지만 잘 읽히고, 알면 알수록 가치가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디자인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p> <p>덧붙여 우리 후본의 디자인팀도 좋은 디자인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해보면 좋겠습니다. ^-^;</p> <p>&nbsp;</p> <h3> <div class="clear"></div><div class="gdl-divider gdl-border-x top"><div class="scroll-top"></div></div> </h3> <h3><strong><span style="color: #000000;">디자인 산책 시리즈 1:</span><br /> <a href="http://blog.whoborn.net/2015/04/17/design_wandering/%20">현대카드 디자인라이브러리 탐색</a><br /> </strong></h3>The post <a href="http://blog.whoborn.net/design_wandering/">디자인산책(1) : 디자인 라이브러리 탐색</a> first appeared on <a href="http://blog.whoborn.net">Whoborn Bl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