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6월
2015

[인물관찰기] 1. 삼천포로 가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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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사장님은 삼천포 매니아다. 그와 회의를 하거나 그냥 면담을 할 때, 심지어 새로운 사람이 면접을 보러 올 때도 삼천포로 빠져들었다는 사실을 모른채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게된다. 특히 그의 순수(?), 천진(?)하고, 독특한 얼굴에 안심하고, 삼천포에 빠졌다는 사실을 조차 모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야기를 하러 왔던 사람은 순진한 얼굴을 하고 말을 잊은채 그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이 된다. 이러한 모습을 거의 매일 봐온 터라 종종 그와의 회의에서 어떤 길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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